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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· 해설
35분 환승과 40분 직행, 우리는 왜 더 느린 길을 택할까
환승 횟수와 이동시간만으로는 경로 선택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. 걷기와 기다리기, 길 찾기와 연결 실패의 불안까지 더해야 이용자가 체감하는 시간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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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· 해설
갈아탄다는 사실이 만드는 네 가지 부담
환승의 부담은 하나가 아니다. 걷는 거리와 기다리는 시간, 길을 찾는 수고와 혼잡·날씨까지 네 갈래로 나눠 보면 어느 역이 왜 힘든지가 드러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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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· 해설
환승 10분이 20분이 되는 계산법
걷는 시간과 기다리는 시간, 갈아타는 부담을 하나의 단위로 바꿔 비교하는 방식이 있다. 일반화시간이라고 부르는 이 계산이 교통사업의 편익을 좌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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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· 데이터
교통카드는 환승의 무엇을 말해주지 않는가
수도권 교통카드 자료는 실제 통행을 보여주는 강력한 기록이다. 그런데 지하철 안에서 갈아탄 이동은 그 기록에서 빠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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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· 분석
지하철끼리 갈아타기가 유독 힘든 역들
금정역에서는 내려서 맞은편 열차를 타면 된다. 신길역에서는 500m를 걷는다. 노선도에는 둘 다 똑같은 환승역으로 찍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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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· 분석
버스가 끼면 환승은 달라진다
버스와 지하철 사이, 버스와 버스 사이의 환승은 거리로만 잴 수 없다. 신호 대기와 날씨, 정류장을 찾는 수고와 배차의 불확실성이 함께 붙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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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· 데이터
트램과 BRT는 환승 부담을 줄이는가
트램이라서 편하고 버스라서 불편한 것이 아니다. 같은 높이에서 탈 수 있는지, 비와 차도로부터 분리되는지가 실제 부담을 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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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· 분석
평촌은 환승을 피하려고 설계된 도시였다
환승저항이라는 말이 쓰이기 전에도 계획가들은 환승을 피하려 했다. 1980년대 평촌 과천선 노선 비교표에 그 판단이 남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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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· 해설
환승저항을 줄이려면 무엇부터 봐야 하나
환승 개선을 판단하려면 아홉 가지를 봐야 한다. 통로 길이부터 방향별 차이까지, 관측할 수 있는 항목으로 바꿔야 대안을 비교할 수 있다.
분야
교통
철도와 버스, 환승과 보행을 노선이 아니라 이용자의 이동 과정으로 읽습니다.